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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회] 한국식품안전협회, 식품안전 공익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조직경쟁력 강화로 재정비
작성자 한국식품안전협회
작성일자 2024-02-26

 출처 : http://m.kfdn.co.kr/64924





한국식품안전협회가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식품 안전 공익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조직경쟁력 강화를 기치로 새로운 식품안전협회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오규섭, 이하 ‘안전협회’)가 2월 23일 오전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2024년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강백원 수입식품안전정책 국장, 오규섭 협회장 및 주요 임원과 회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식품 안전과 한국식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 포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3명, 협회장상 6명, 신규 전문위원 위촉 2명) △협회장 개회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사를 차례로 진행했다.

 

이어 2부 행사인 총회에서는 △성원 보고 △202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안건1) 및 감사 보고, △24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심의(안건2) 등 보고상황을 차례로 상정해 의결했다.

 

오규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식품안전협회가 2003년 식약처 법인으로 설립돼 올해 협회 창립 21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 변화에는 사람이 있다. 먼저 조직강화에 기치를 두고 움직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2022년 2월에 취임한 오규섭 회장은 빠른 행보로 기존 회원사 44개 사에서 95개 사로 확대했고, 협회 조직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운영본부 등 4개 본부를 설치하고, 부서별 상근인원도 대폭 증원했다. 그뿐만 아니라 협회 전문위원도 엄격한 심사를 통해 60명을 위촉해 6개 권역별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 강백원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도 축사에서 “식품안전협회가 2년 동안 눈에 보이게 너무 많이 발전했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식품안전협회는 우리나라 식품과 수입식품의 안전 및 위생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건강과 더불어 식품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식품 수입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수입이 늘어날수록 수입식품을 포함한 식품안전관리는 더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이런 때에 식품 안전과 위생 관련 홍보, 교육훈련과 기술발굴 등 협회의 사업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우리도 협회의 힘을 보태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혀 식품 안전과 식품산업 발전에 변함없는 지원을 시사했다.

 

한국식품안전협회는 2003년 설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사단법인으로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등의 근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과 식품기업들이 함께하고 있다.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을 위한 전문적인 위생교육,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수입식품 영업자의 법적 위생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식품위생안전성학회 및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민의 식품 안전을 위한 업무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교육사업 분야에 있어서는 수입식품 및 축산물 법정 교육 외에 2023년 7월에 식약처로부터 축산물 HACCP 교육훈련 기관으로 추가로 지정받아 지난 한 해 약 8,000여 명을 교육했으며 앞으로 식품 안전 전문교육 기관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올해 1월에는 aT센터 건너편에 약 60평의 교육장과 사무실을 갖춰진 장소로 협회를 이전해 새로운 성장과 도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오규섭 회장은 “2004년 협회의 비전은 ”국민 식생활 안전의 든든한 길잡이”로 성장하기 위해 “식품 안전의 공익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조직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소통과 협력으로 회원사 서비스를 강화하고 협회 관리 운영을 디지털 기반을 구축해 내실을 다지겠다“라고 회원사들에게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 식품 안전과 식품 산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큰 사람을 중심으로 시상이 있었다. 식약처장상에는 △㈜파리크라상 김상옥 부장 △중앙미생물연구소 임우종 대표 △(주)신화에프에스 이정형 대표 등 3명이다. 협회장상에는 △(주)백미식품 김서윤 이사 △(주)드림팩 조용기 대표 △로이드인증원 김무성 실장 △(주)쎌바이오텍 김광용 이사 △협회 전문위원 이영수 △협회 전문위원 홍차근 등 6명이다. 신규 전문위원에 이정현·최정이 등을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했다.

 

한편, 한국식품안전협회는 올해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식품 관련 정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협회 회원사가 활발한 기업활동을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와 회원사 간의 가교역할을 끌어낼 계획이며, 회원사의 불편 사항에 대해 정부나 관계기관의 대변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HACCP 제도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도, 사후관리 등 찾아가는 식품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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